밤하늘별 하나에 우리 어르신의 얼굴이...별 둘엔 착한 우리 직원 얼굴이...온 밤하늘엔 우리 의령요양원 가족들의 얼굴로 꽉 차 버렸다.내별은 어디있지?저~기 쬐끔한 저별이... 2011년 여름호.jpg